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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올리는 법|연체 관리·비금융정보 등록·카드 쓰는 법과 금리인하요구권까지

by 핫이슈노트 Hot issues note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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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는 연체를 막고, 통신비·공과금 납부 기록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하고, 현금서비스·리볼빙 같은 급전 거래를 줄이면 올릴 수 있어요. 조회만으로는 점수가 떨어지지 않으니 나이스지키미·올크레딧 점수를 모두 확인하고, 점수가 오르면 금리인하요구권으로 대출 이자도 낮춰 보세요.

신용점수 올리는 법|연체 관리·비금융정보 등록·카드 쓰는 법과 금리인하요구권까지

기준일 2026.10.19출처 신용평가사(NICE·KCB)·금융당국 공개 자료

핵심 요약

  • ✓신용점수를 가장 크게 떨어뜨리는 건 연체예요. 금액이 작아도 기록되니 카드값·통신비·공과금은 자동이체로 막으세요.
  • ✓통신비·건강보험료·국민연금·공과금을 성실히 낸 기록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직접 등록해야 해요).
  • ✓현금서비스·카드론·리볼빙처럼 급하게 돈을 빌리는 거래는 점수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어요.
  • ✓내 신용점수를 조회하는 건 점수에 영향이 없어요. 나이스지키미·올크레딧 두 곳을 모두 확인하세요.
  • ✓점수가 올랐다면 금리인하요구권으로 지금 대출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AT A GLANCE

한눈에 보기

점수 체계 1~1,000점 (2021년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 신용평가사 NICE·KCB
조회 영향 본인 신용 조회는 점수에 영향 없음
가장 큰 감점 연체 (소액이라도 기록되고 상환 뒤에도 일정 기간 남음)
비금융정보 가점 통신비·공과금·4대보험 성실 납부 내역 등록 (KCB 기준 비금융·마이데이터 비중 11%)
점수 올린 뒤 금리인하요구권으로 대출 금리 인하 요구

01

내 신용점수, 조회만 해도 떨어지나요?

아니요. 본인이 신용점수를 조회하는 건 점수에 영향이 없어요. 예전처럼 조회 기록 때문에 점수가 깎이지 않으니 자주 확인해도 괜찮아요.

신용점수는 2021년부터 1~1,000점의 점수제로 바뀌었고, 개인신용평가회사 NICE(나이스지키미)와 KCB(올크레딧)가 따로 매겨요. 평가 방식이 달라 두 점수가 다를 수 있으니 두 곳을 모두 확인하세요. 토스·카카오페이 같은 금융 앱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02

점수를 가장 크게 떨어뜨리는 건 무엇인가요?

연체예요. 금액이 작아도 연체 정보는 금융회사 사이에 공유되고, 갚은 뒤에도 일정 기간 평가에 남아요.

  • 카드값, 통신비, 대출 이자처럼 매달 나가는 돈은 자동이체로 걸어 두세요.
  • 잔액 부족으로 빠지는 일을 막으려면 결제일 이틀 전쯤 잔액 알림을 켜 두면 좋아요.
  • 이미 연체가 생겼다면 오래된 것, 금액이 큰 것부터 먼저 갚는 게 일반적으로 회복에 유리해요.

03

통신비 낸 기록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나요?

네. 통신비·공과금·건강보험료·국민연금 같은 비금융정보를 성실하게 낸 기록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아서 직접 등록해야 해요.

  • KCB(올크레딧)는 비금융·마이데이터 항목이 신용점수 평가에서 11%를 차지한다고 안내해요.
  • 올크레딧은 홈페이지·앱의 MyData 메뉴 '간편 등록'으로, 나이스지키미도 비금융정보 등록 메뉴에서 제출할 수 있어요.
  • 이동통신·인터넷·TV 요금은 여러 건을 내도 1건으로 반영돼요.
  • 지금 연체 중이거나 연체 기록이 있으면 가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요.

금융 거래 기록이 적은 사회초년생·주부·프리랜서에게 특히 효과가 있어요. 오르는 폭은 사람마다 달라요.

04

신용카드는 어떻게 써야 점수에 유리한가요?

정해진 날에 전액을 갚는 습관이 가장 중요해요. 꾸준히 쓰고 제때 갚은 기록이 쌓이면 평가에 도움이 돼요.

  • 현금서비스·카드론·리볼빙(일부결제금액 이월)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보여 점수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어요. 특히 리볼빙은 이자도 높아요.
  • 한도를 늘 꽉 채워 쓰는 것보다 여유를 두고 쓰는 편이 안정적으로 보여요.
  • 카드가 없거나 거래 기록이 거의 없다면 체크카드라도 꾸준히 쓰는 것이 기록을 쌓는 방법이에요.

05

대출은 어떤 걸 쓰면 점수가 덜 떨어지나요?

같은 금액이라도 금리가 높은 대출일수록 점수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어요. 급할수록 카드론·현금서비스보다 은행권 대출이나 정책 서민금융 상품을 먼저 알아보세요.

  • 여러 곳에서 동시에 대출을 늘리는 것도 위험 신호로 보일 수 있어요.
  • 대출을 갚을 때는 금리가 높은 것부터 줄이면 이자와 점수 모두에 유리해요.
  • 대출 비교 앱에서 '한도 조회'만 하는 건 대출을 받은 게 아니라서 점수에 영향이 없다고 안내돼요. 실제로 받기 전까지는 신청 버튼을 누르지 마세요.

06

점수가 올랐다면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나요?

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뒤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늘면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예요.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하고, 받아들여지면 그날부터 낮은 금리가 적용돼요. 거절돼도 불이익은 없어요.

참고로 지난해(2025년) 시행된 소액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이른바 신용사면)은 그해 말까지 갚은 사람이 대상이라 이미 끝났어요. 새로운 지원이 나오면 금융위원회·신용회복위원회 공고를 확인하세요.

이번 달 신용 점검

  •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 점수를 둘 다 확인해 봤나요?
  • 카드값·통신비·공과금이 자동이체로 걸려 있나요?
  • 통신비·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했나요?
  • 현금서비스·카드론·리볼빙을 쓰고 있지는 않나요?
  • 점수가 올랐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 봤나요?

놓치기 쉬운 점

  • 신용점수 산정 방식은 신용평가사가 공개한 범위 안에서만 알 수 있어요. '며칠 만에 몇십 점'을 보장하는 광고는 조심하세요.
  • 신용점수를 올려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 대출 비교 앱의 한도 조회와 실제 대출 신청은 달라요. 신청 전에 금리·조건을 꼼꼼히 보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신용점수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아니요. 본인 신용점수 조회는 점수에 영향이 없어요. 나이스지키미, 올크레딧, 금융 앱에서 자유롭게 확인해도 돼요.

Q나이스와 KCB 점수가 왜 다른가요?

두 회사가 쓰는 정보와 평가 방식이 달라서 점수가 다를 수 있어요. 금융회사마다 참고하는 곳이 다르니 둘 다 관리하는 게 좋아요.

Q통신비 납부 내역 등록은 어디서 하나요?

올크레딧은 홈페이지·앱 MyData 메뉴의 간편 등록, 나이스지키미는 비금융정보 등록 메뉴에서 할 수 있어요. 일부 금융 앱에서도 대신 제출해 줘요.

Q리볼빙을 쓰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리볼빙은 결제를 미루고 남은 금액에 이자를 내는 구조라 점수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고 금리도 높아요. 가능하면 전액 결제로 바꾸세요.

Q금리인하요구권은 몇 번 쓸 수 있나요?

신용 상태가 좋아졌을 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 횟수보다 조건이 중요해요. 금융회사마다 재신청 간격 안내가 있으니 앱이나 영업점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 링크

KCB 올크레딧 — 통신비로 신용점수 올려보자→ 나이스지키미 — 신용점수 조회·비금융정보 등록→ 신용회복위원회→

이 글은 신용평가사와 금융당국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점수 반영 방식과 폭은 사람마다 다르고 평가사 기준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조건과 기간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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